하 왜이제야 샀을까저는 5살짜리 딸과 1갤된 아들 맘이예요
5살 딸이 어느순간부터 헤어캡을 무서워하더라구요...
아이도 거부 없이 사용하고 편해요1년을 살까말까 고민했는데..이런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였어요...
머리감을때마다 전쟁이였는데 종전했습니다ㅜㅜ
솔찍구매후기..샴푸의자 오래 고민했는데 일단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으면서 아기도 엄마도 편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도록하는 목적만 달성할수 있다면 뭐 비싸도 살것 같은데 혹시 사고라도 나거나 아이가 거부하거나 치명적 불편함이 있어서 머리를 제대로 감길수 없거나 하면 몇번이고 다시 사야할까봐 매번 후기만 보고 결정을 못했었어요.
그런데 24개월쯤 되니 이젠 정말 너무 손목이 아파서 도저히 머리를 제대로 감길수가 없어서 애기 머리가 떡지는 사태가!! ㄷ ㄷ ㄷ ㅠㅠ
머리감기의 신세계네요.첫째 태어나 6개월부터 사용하고교체해주며쭉 사용중이에요처음엔그전 하얀디자인쓰다가 교체하고
또교체후 이제4번째 둘째 태어나면서 교체해요
너무 좋아요돌이갓지난 아이엄마입니다.머리감겨줄때 정말 너무힘들더라구요
안고감기기엔 아이가이제너무커서 힘들고 샴푸캡은 씌우기만하면 하면 손으로 다벗어버려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고민하시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세요 ㅋㅋㅋ4살아이 머리 감기면서 얼굴에 물튀는거 싫어해서 손목으로 받치고 늘 씻겼는데
신세계네요ㅎㅎㅎ 아이는 좀 낮설어서 눕기싫어했지만 제가 너무 수월하네요
너무 좋아요!!4살 아들이 젤 싫어하는게 눈에 물 들어가는거예요. 아무리 샤워캡을 써도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게 싫은 아이라서 고민하던 찰나에 본 상품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 거부할 줄 알았는데 이제 머리 감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 없이 머리를 감네요~ 저도 샤워 시킬때 덜 힘들어서 넘 좋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편하고 디자인도 귀엽고 아이도 안정적이네요39개월 남아 15킬로그램인데 손으로 받치고 머리 감기는 게 손목에 무리돼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안쓰면 버리는 셈치고 사보자 했는데 신세계 가 열렸어요!! 크기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너무 좋아요.옷 입힌채로 머리 감길 수도 있어서 좋아요~ 의자 한가운데 미끄러지지 않게 부드러운 고무(?)로 덮혀 있는 것도 좋네요. 많이 파세요~
